미디어 아티스트 이지선의 첫 아트페어 전시가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국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아트페어 2023 BIAF에서 열립니다. 부스는 B18로 세개의 주제 로 전시될 예정입니다. “다도”와 “사군자” 작품의 “도시 명상”, “먹기”, “입기”, “이동하기”의 “일상의”, “펜플로터로 하는 ASMR 시각화” 세개의 전시로 선보입니다.
Quotidian
“일상의 기록 Quotidian – Documenting Everyday Life” 프로젝트에서는 나와 내가 속한 사회의 색상을 기록하고 다시 시각적으로 재해석 하는 작업입니다. Cummuting Shopping Eating Dressing Residing Sharing 전시 브로슈어 https://www.slideshare.net/neofuture/quotidian-documenting-everyday-life
Urban Meditation
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지선 작가의 “도시 명상 Urban Mediatation”에서는 총 5개의 작업이 선보였습니다. Tea Ceremony Four Gracious Plants Fanning Head of Speech The Dot Walking 뉴욕 맨하탄 소재 미디어노체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으로 선보였으며, 국내에서는 더 미디엄의 개인전으로. 이후 유중아트갤러리, 소마미술관 등의 기획전 작품으로 초대 된바 있습니다. 전시 브로슈어 https://www.slideshare.net/neofuture/urbanmeditation
People Colors
“이동하기 Commuting” 작업은 뉴욕대 ITP 석사과정의 과제의 일환으로 시작한 작업입니다. 맨하탄의 남쪽인 소호부터 북쪽인 브롱스까지 운행하는 M5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기록한 사람들의 머리, 얼굴, 옷 색상을 분석하여 그래픽적으로 단순화한 시각화 작업입니다.